주요업무

형사부문

형사 사건에서 고객에게 가장 실효적인 변호를 하기 위해서는, 경찰단계에서의 수사, 검찰단계에서의 수사와 기소, 법원단계에서의 영장심사와 형사재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대응 방향을 세우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긴밀하게 협업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계별로 제각기 다른 전문가들이 파편적으로 대응할 경우 비효율과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문정앤파트너스는 검사장 출신의 예세민 대표변호사, 부장판사 출신으로 김앤장에서 대기업 회장의 형사사건을 다수 처리한 문준섭 대표변호사, 판사로서 영장전담을 포함한 형사재판을 세 차례 맡고 법무부 심의관을 지낸 정재민 대표변호사가 모든 단계에서 고도의 협업을 함으로써 고객에게 실효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