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방산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그에 따른 분쟁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위산업에 대한 법적 이슈는 방위사업의 특수성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민형사, 행정에 관련된 고도의 법적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문정의 방위산업센터장 정재민 대표변호사는 방위사업청에서 4년간 원가검증팀장, 초대 국제협력총괄담당관, 특수함/지원함사업팀장을 지내면서 방위사업의 핵심 업무를 직접 수행한 경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판사로서 민형사 재판을 한 경험과 국방부 국제협력국 근무경력 및 법무부 송무심의관으로서 방위산업 관련 각종 민사, 행정 소송을 지휘한 경험이 있습니다. 검찰에서 각종 업무를 높은 수준으로 수행해 온 검사장 출신 예세민 대표변호사와 김앤장에서 굵직한 민형사사건을 처리해 온 문준섭 대표변호사가 고도로 협업할 경우 다른 어떤 곳보다 방위산업에 관한 자문, 송무를 잘 처리해낼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할 때마다 적절하게 외부의 방위산업 전문가들을 모셔서 팀을 꾸려서 최적의 대응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