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이 많은 우리나라의 경우 기업들이 국제적인 법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습니다. 예문정의 국제법무센터는 국제거래법, 대외무역법, 관세법 등에 관한 분쟁을 전문적으로 다룹니다. 국제법무센터장 예세민 대표변호사는 하버드에서 석사를 받고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현 국제범죄수사부장), 해외재산환수합동조사단장, 스위스 제네바 법무협력관 등을 지냈고, 정재민 대표변호사는 국제법 석박사, 국제경제학 석사로서 국제재판소, 외교부, 방위사업청 국제협력총괄담당관, 법무부 국제협력국 법무관 등 다양한 국제업무를 경험했습니다. 문준섭 대표변호사 역시 김앤장에서 외국계 대기업에 대한 자문과 송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들 대표들이 고도의 협업으로 국제법무분야에 있어서 특별히 강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