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기획조정부장, 춘천지검장, 성남지청장,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 대검 공공수사정책관, 범죄정보1담당관 등 검찰업무 총괄 기획조정, 특수, 국제형사, 공공수사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검찰에서 안 해본 일이 없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 약 25년간 검찰 발전을 헌신적으로 이끌어왔습니다.
판사 및 부장판사로 근무하면서, 민사, 형사, 가사, 행정, 영장, 신청, 경매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였고,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앤장 변호사로서 S사 자본시장법 위반/업무상 배임, L사 뇌물, S사 일감몰아주기, K자산운용 손해배상, B은행 PF 사건, 대기업 관련 이혼/상속 사건 등을 성공적으로 처리했습니다.
판사시절 민사, 형사, 영장, 가사 재판장을 역임하고, 방위사업청 부서장을 세 차례 맡았으며, 법무부에서는 법무심의관, 송무심의관, 전세사기TF실무팀장 등으로 일하며 민사법과 행정소송을 총괄했습니다. ‘알쓸범잡’ 등 방송에 출연하고 세계문학상 등 두 차례 문학상을 수상할 정도의 언변과 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들 세 변호사는 각자 서로 다른 영역에서 전문성을 키워온 만큼 함께 고도로 협업하면
특별하고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 냄으로써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보고
각자의 이름을 걸고 ‘예문정앤파트너스’를 설립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