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섭 대표변호사 (49세, 29기)는 1999년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수료하고 서울중앙지법 판사로 임관하여 서울행정법원, 부산가정법원, 광주고등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성남지원 등에서 판사 및 부장판사로 일하다가 2017년부터 김앤장 시니어 변호사로서 각종 대형 기업 형사 사건, 대기업 관련 이혼, 상속 사건을 비롯하여, 금융, 자본시장, 공정거래, 부동산, PF 사건 등을 성공적으로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