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민 대표변호사 (47세, 32기)는 23년 공직생활 중 절반은 판사로, 절반은 정부중앙부처에서 일했습니다. 민형사, 가사 재판을 담당하다 부장판사 승진 1년 전 방위사업청으로 옮겨 원가검증팀장, 국제협력총괄담당관, 특수함/지원함사업팀장을 맡았고, 2020년 고위공무원 승진과 동시에 법무부로 옮겨 각종 법적 자문을 하는 법무심의관에 이어 전국의 행정소송 및 국가배상을 총괄하는 송무심의관으로 2024년 2월까지 일했습니다. 억울한 일이 없도록 정성을 다해 고객을 모시며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중시하면서 모든 순간이 의미 있는 경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